캔들차트
차트에서 빨간 막대와 파란 막대를 보았을 겁니다.
그것을 캔들이라 부르며 캔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캔들
해당 그림을 캔들이라고 합니다
왼쪽은 양봉 캔들 오른쪽은 음봉 캔들입니다.
해당 그림에서 고가는 그 캔들의 고점[최고점, 제일 높은 가격]을 나타내고
밑에 있는 꼬리의 저점은 또는 저가는 최저점을 나타냅니다.
시가는 캔들의 시작하는 가격이며, 종가는 그 캔들의 가격이 종료하는 시점의 가격입니다
꼬리를 제외한 종가와 시가의 박스 같은 사각형은 캔들 몸통이라고 불립니다.
시가[시작 가격]가 종가[종료 가격]보다 낮을 경우 파란색의 캔들이 됩니다.
이때에 파란색이 된 캔들을 음봉이라고 합니다.
시가가 종가보다 높을 경우 빨간색의 캔들이 만들어집니다.
이때에 빨간색이 된 캔들을 양봉이라고 합니다.
캔들 위쪽의 꼬리 끝부분 _ 고가=고점=최고점
캔들 밑쪽의 꼬리 끝부분 _ 저가=저점=최저점
다 같은 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차트의 설정이 1시간 캔들이라고 했을 때 9시에 시작해서 10시가 되자마자 종가가 생기고 새로운 캔들이 다시 생깁니다.
즉 캔들은 1시간 동안의 가격 변화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때에 20일 이동평균선이 있다면 20개의 캔들의 가격 평균을 나타내 줍니다.
1시간 차트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이 있다면 20시간의 가격 평균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예시
1시간 단위[1시간마다 캔들 하나가 완성]의 차트를 설정한 상태입니다.
위 사진의 초록색 구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초록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캔들입니다.
1시간 캔들이 2개이며 총 2시간 동안의 가격 변화입니다.
이것을 다시 30분으로 본다면 이런 모습입니다.
캔들이 총 4개이며 똑같이 2시간 동안의 가격 변화입니다.
이것을 또다시 15분으로 본다면 이렇습니다.
캔들이 총 8개이며 똑같이 2시간 동안의 가격 변화입니다.
차트 - 도지캔들 _ 바닥신호 _ 고점신호
추세 전환의 신호가 될 수 있는 캔들입니다. 이 또한 추가 참고사항으로, 매도 및 매수를 참고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지선, 차트 패턴, 보조지표 등과 같이 사용하여 확률을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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