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롱 숏 뜻

비트코인 롱 숏

비트코인 롱 숏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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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롱(long)은 매수입니다.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입니다.

보통 우리가 하는 매수와 같습니다. 선물거래의 경우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날, 선물 마감일에 해당 가격에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하는 겁니다.

지정된 날 내가 구매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이면 이익입니다.

비트코인을 1만 달러에 롱 포지션을 잡았다면 1만 달러 이상이어야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코인의 경우 대부분 트레이딩을 만기가 없이 무기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업비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와 차이점은 레버리지 기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롱이라 부르는 이유는

어떠한 종목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이 날것이라 판단하고 매수를 할 것이다.

시장을 길게 보고 있기 때문에 롱(매수)이라고 표현합니다.

또는 긴 기간 동안 상승을 그리기 때문에 롱이라고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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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숏(short)은 매도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입니다.

지정된 날, 선물 마감일에 해당 가격에 비트코인을 팔겠다고 하는 겁니다.

지정된 날 내가 구매(판매)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이면 이익입니다.

비트코인을 1만 달러에 숏 포지션을 잡았다면 1만 달러 이하 가격이어야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코인의 경우 대부분 트레이딩을 만기가 없이 무기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업비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와 차이점은 숏(공매도)과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숏이라 부르는 이유는

특정 종목이 단기적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판단하고 매도를 들어갈 것.

시장을 짧게 보고 있기 때문에 숏(매도)이라고 표현합니다.

또는 짧은 기간에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숏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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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트레이딩..

비트코인 선물거래, 마진 거래의 장점은 지렛대 원리입니다

코인의 경우 만기일이 없는 무기한으로 거래합니다. 언제든 사고팔고 할 수 있습니다.

선물 만기일날에 변동성은 대체로 큽니다.

 

레버리지

일반 현물 거래와 차이점을 둔다면 레버리지(xN배), 숏(short 공매도)입니다.

10만 원이여도 x 100배 를 한다면 1000만 원의 수준의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x100배 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고작 1퍼센트로 10만 원이 0원이 될 수도 20만 원이 될 수 있습니다.  ( - 는 안됩니다.)

 

선물거래, 마진거래를 하려는 초보자, 처음의 경우

적은 액수로, 낮은 배율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셔야 합니다.

원하는 가격에서만 매매를 하고, 포지션을 못 잡았을 때 날 버리고 떠날 것 같은 때에도 놓아줄 줄 알아야 합니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보고 싶어서 들어오지만 대부분 며칠 안에 청산당하고 떠나는 시장입니다.

시드를 늘리는 시점은 아무리 적어도 몇 개월 동안은 매매를 하셔야 하는 게 최소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그전까지는 연습 시드로 소액이니깐 대충 해야지 마음을 버리고 기준을 세우고 원칙을 세우는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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